어쩌다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게스트로 나온 박신양씨를 보게 되었다.
<느낀점>
전에 기사에서 보면 박신양씨가 드라마를 찍을 때 제멋대로 행동하는 등
성격이 안 좋다는 식으로 표현된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오늘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에서 본 박신양씨는
내가 평상시 생각했던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이야기 중 존경하던 돌아가신 스승님에 대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감정이 가라앉아 그런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평상시와 그렇게 크게 다른 모습일 것 같지는 않은데.
차분하게 자분자분 이야기하는 박신양씨의 모습은 처음 봐서 그런지 새롭고 좋았다.
그리고 방청객 여자분들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다. ㅋㅋㅋ
<느낀점>
전에 기사에서 보면 박신양씨가 드라마를 찍을 때 제멋대로 행동하는 등
성격이 안 좋다는 식으로 표현된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오늘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에서 본 박신양씨는
내가 평상시 생각했던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이야기 중 존경하던 돌아가신 스승님에 대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감정이 가라앉아 그런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평상시와 그렇게 크게 다른 모습일 것 같지는 않은데.
차분하게 자분자분 이야기하는 박신양씨의 모습은 처음 봐서 그런지 새롭고 좋았다.
그리고 방청객 여자분들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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