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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MBC/매주 금요일)' 방송을 보기 전까지 나는 듀엣에 특별히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에 '듀엣가요제'를 보면서 아아... 듀엣은 사랑이구나 하고 느꼈다. 두 사람이 눈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며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로맨스 드라마 보다 달콤하고 내 가슴을 후벼파 눈물 짓게 만든다. 크~ 듀엣은 사랑이다~♡


듀엣가요제에 나온 여러팀들 중 그 중에서도 내 심장을 관통하여 가슴을 저릿저릿 만드는 팀. '한동근X최효인'씨 팀이다. 웅장하고 따듯하며 든든한 느낌을 주는 한동근씨의 목소리와 깨끗하고 아름답고 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최효인씨의 목소리. 나는 정말 최효인씨의 목소리에 큰 매력을 느끼는데 살면서 최효인씨 같은 목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정말 티 없이 아름다운 영혼이 아름답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지칭할 때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최효인씨의 목소리는 듣는 순간 모든 잡다한 생각이 날아가 버리고 온 정신을 그 목소리에 빠져들게 하는 그런 깨끗함이랄까? 좀 말하기 어렵지만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운 목소리이다. 노래부르기 전 MC가 보이시한 매력의 최효인씨라고 해서 목소리까지 보이시한 줄 알았는데 너무 아름답고 청아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살면서 한동근씨라는 멋진 가수와 최효인씨 듀엣을 감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이런 감동적인 무대를 다른 무대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싶다. 내게 듀엣이 주는 사랑스러움과 감동을 느끼게 해 준 듀엣가요제 방송에 감사하고 이 프로가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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