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질문상자17 티스토리에 글쓰기 할 때도 카카오 프렌즈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카카오 프렌즈 이모티콘은 귀엽고 글쓰기에 사용하면 풍부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티스토리 글쓰기에도 사용가능하였으면 좋겠다. 2017. 4. 2. 스마트폰에서 다음메일 알림 설정시 카페메일을 제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앱을 설치해 이메일 알림을 받고 있는데 카페메일은 제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내게 카페소식은 궁금하기는 하지만 나중에 내가 시간날 때 슬쩍 훑어 보고 싶은 정도지 핸드폰에 알림까지 받아볼 정도로 중요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용자들을 위해서 카페메일을 이메일 알림에서 제외 시켜주는 옵션이 생겼으면 좋겠다. 2017. 4. 2. 카카오그룹 게시물에 태그를 달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그룹멤버가 게시물 작성시 그룹장이 미리 지정해둔 태그가 추천 태그로 뜨고 선택만 하면 되는 방식이었면 좋겠다. 2. 태그검색이 가능하고 검색결과에서 게시물을 열람한 뒤 검색결과로 되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7. 2. 19. 카카오스토리 새글쓰기 위젯이 작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1x1 크기의 위젯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유 : 나는 스마트폰 페이지가 많은 것이 싫기 때문에 위젯크기가 작은 것을 선호한다. 2017. 2. 18. 종이책 사면 이북은 덤으로 줬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두고 보고 눈도 편하고 소장하는 기쁨도 있기 때문에 종이책을 사지만은 장소에 상관 없이 또 추가되는 무게 없이 책을 보기에는 이북이 좋다. 종이책을 살때 이북을 덤으로 준다면 일석이조의 기쁨이 있을것 같다. 이것이 무리한 일이라면 종이책 구매자에게 이북을 두달간 무료로 대여해 주면 좋겠다. 아니면 한달이라도. 2015. 12. 27. 모니위키의 편리한 점과 티스토리, 다음 에디터에 바라는 점. 편리한 기능에 익숙해지고 나면 그 기능이 없는 다른 서비스를 접할 때 바로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나는 모니위키라는 위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위키가 그렇겠지만 모니위키도 자동으로 목차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면 위키태그로 지정된 문단제목들이 자동으로 페이지 상단에 목차로 만들어짐으로 내용파악과 필요한 문단에 접근이 용이하다. (만들어진 목차에는 원문의 해당부분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다.) 또 모니위키에서는 글을 읽다가 해당 부분을 편집하고 싶을 때 그 부분의 글씨를 마우스로 클릭한 뒤 편집 단축키인 E글쇠를 클릭하면 편집화면으로 넘어갔을 때 해당 부분으로 스크롤바가 이동해 있어 무척 편리하다. 다음에디터에 이 같은 기능들이 똑같이 구현되기를 기대하지는.. 2014. 6.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