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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수요일에 JTBC '말하는대로'를 시청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씨가 나왔는데 동성애자로 살아오며 겪어온 일들과 또 어린 동성애자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 발언을 하였다. 평소 홍석천씨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며 자기관리도 잘 하시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제 발언을 통해서는 자신을 성폭행한 동급생들을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용서하셨다는 말씀에 존경심이 들었다.

그리고 위 방송을 본 며칠 뒤인 어제는(2017/02/04) EBS채널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다룬 영화 '필라델피아'를 보게 되었다. 영화 속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바라보며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동성애자인 가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을 보며 많은 감정을 느꼈다.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성적취향이 가족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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