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시스템에도 마음에 드는 글에는 100원 이상씩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서비스 업체는 수수료를 쬐에끔 떼고 서로 간에 실명공개 없이 닉네임이나 아이디로 돈이 들어가게 하고. 그런데 저작권을 도용한 내용으로 수익이 생기고 거기서 저작권자와 분쟁이 생기면 복잡할 것 같다. 블로거가 해당 글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공개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아프리카 TV처럼 생계형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소원&질문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튜브에서는 '좋아요'를 누른 동영상들을 따로 볼 수 있다. 다음, 네이버도 그랬으면. (0) | 2014.06.13 |
|---|---|
| 다음 블로그는 블로거간의 소통에만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나? (2) | 2014.05.26 |
| 아이들은 몰입할 대상이 필요하다. 게임은 그 중 하나일 뿐이다. (0) | 2011.12.29 |
| 농산물 생산자 표시에 트위터 아이디가 같이 표시되었으면 좋겠다. (1) | 2011.06.05 |
| 버스나 지하철에 성추행 제지음성이 나오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2)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