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동이(한효주)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미소.
한효주씨 키 참 크다.
인현왕후역 박하선씨
참한 미인이라 느꼈다.
정감가는 인상.
장희빈역 이소연씨.
눈빛 연기가 정말 좋다.
영리한 여자란 느낌이 팍팍 온다.
중역을 맡은 연기자분들 모두 연기를 참 잘 한다.
(일일이 열거하는 의미가 없다. 다 잘해서. )
이런 연기자분들을 어떻게 다 모았는지
그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극이 이렇게 웃길 수도 있는지 처음 알았다.
특히 감초역할로 나오는 장악원 황주식역 이희도씨, 영달역 이광수씨.
내 배꼽 가출의 주범 분들이시다.
어떻게 매회마다 나를 배꼽잡게 하는지
드라마 제작자, 연기자 분들께 감사하다.
(너무 웃다 목이 쉰 적도 있다.)
왕의 집무실 창의 창호지를 통과하여 보이는 파란 불빛이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만서도
참 이쁘다. 나뭇가지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도 멋지다.
배경음악이 참 마음에 든다.
동이(한효주)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미소.
한효주씨 키 참 크다.
인현왕후역 박하선씨
참한 미인이라 느꼈다.
정감가는 인상.
장희빈역 이소연씨.
눈빛 연기가 정말 좋다.
영리한 여자란 느낌이 팍팍 온다.
중역을 맡은 연기자분들 모두 연기를 참 잘 한다.
(일일이 열거하는 의미가 없다. 다 잘해서. )
이런 연기자분들을 어떻게 다 모았는지
그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극이 이렇게 웃길 수도 있는지 처음 알았다.
특히 감초역할로 나오는 장악원 황주식역 이희도씨, 영달역 이광수씨.
내 배꼽 가출의 주범 분들이시다.
어떻게 매회마다 나를 배꼽잡게 하는지
드라마 제작자, 연기자 분들께 감사하다.
(너무 웃다 목이 쉰 적도 있다.)
왕의 집무실 창의 창호지를 통과하여 보이는 파란 불빛이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만서도
참 이쁘다. 나뭇가지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도 멋지다.
배경음악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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